성명 | 추모의 글 | 시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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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 영 |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2 - 08:28 |
이* 담 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1 - 21:36 |
이* 현 | 선생님 덕분에 많은 여성들이 자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큰 목소리를 따라 저희도 연대하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평화가 잇따르길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1 - 20:55 |
신* 미 |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1 - 20:03 |
김* 진 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1 - 17:00 |
유* 경 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1 - 15:21 |
조* 영 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1 - 12:48 |
황* 자 | 선생님! 선생님의 <여성과 가족> 수업을 여성학과 대학원에서 수강하면서 단호하면서 따뜻한 선생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선생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|
2020-10/11 - 12:34 |
김* 현 |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1 - 11:59 |
지* 희 |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1 - 05:49 |
백* 혜 |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1 - 05:37 |
강* 진 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0 - 23:16 |
유* 영 |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0 - 19:23 |
유* 영 |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
2020-10/10 - 19:22 |
이* 윤 | 감사합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
2020-10/10 - 18:58 |